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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화학탐구프런티어페스티벌 수상
이름
EBN
등록일
2017-09-06

미래 화학인재 육성을 목표로 개최되는 화학탐구프런티어페스티벌의 최종 수상자가 발표됐다.

 

1일 석유화학협회에 따르면 제14회 화학탐구프런티어페스티벌에서는 4개월간 노력의 결과물인 탐구실험에 대한 발표대회를 통해 전국에서 참여한 본선 70팀이 경합을 벌여 대상(국무총리상)에 경기고 권병수 학생, 단국대부속고 서정환 학생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상을 수상한 UNION팀은 염류 이온들이 가진 정전기력에 기초한 이온 발전기에 관한 연구를 실시했다. 이들은 바닷물 속에 존재하는 각종 이온들의 정전기적 인력과 척력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친환경 에너지를 연구로 새로운 개념의 발전원리가 과학적으로 가치가 있다고 평가 받아 대상(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장관상(2팀)으로는 사진 현상 속 화학 원리를 적용한 간이 자외선 측정 키트 제작을 주제로 사진을 현상하는 과정에서 자외선과 같은 빛을 측정할 수 있는 화학원리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자외선을 측정할 수 있는 휴대용 키트를 제작한 대구과학고 BigPicture팀(지도교사 신석진, 학생 문진옥, 이서희)이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다.

 

전자레인지의 마이크로파를 이용한 메탄 하이드레이트의 효율적인 채취 방법을 주제로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메탄 하이드레이트를 전자레인지의 마이크로파를 이용해 메탄의 유출을 최소화하며 효율적이고 경제적으로 채취 방법을 연구한 경기과학고·청심국제고 NaNaLand팀(지도교사 정종훈, 학생 송용신, 나지윤)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는 화학 인재 육성에 실질적인 공로가 큰 지도교사를 선정·시상하는 지도교사상(교육부장관상)에는 임재항 교사(부산과학고, 12년 은상, 14년 장관상, 17년 동상 수상)와 이승희 교사(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13년 동상, 16년 동상, 17년 동상 수상)가 각각 선정됐다.

 

이외에도 금상 2팀, 은상 6팀, 동상 14팀, 입선 45팀 등 총 70팀에게 상장 및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화학탐구프런티어페스티벌은 이공계 활성화 및 미래 화학인재 육성을 목표로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한화토탈, 롯데케미칼, SK종합화학, 금호석유화학, LG화학, 한화케미칼과 한국석유화학협회가 추진하는 고교 최고의 화학탐구프로그램이다.

 

지식만을 요구하는 경시대회에서 벗어나 화학에 호기심이 있는 학생들이 실험과 토론을 통해 창의적으로 즐겁게 학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2004년부터 시작돼 14년 동안 약 2만70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는 행사다.

 

한국석유화학협회 임승윤 부회장은 "학생들에게 창의적인 탐구실험 활동을 통해 스스로 미래를 한층 더 견고히 설계하고 과학도로써의 자세 확립에도 소중한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학탐구프런티어페스티벌은 매년 4월1일부터 4월30일까지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안서 접수를 받고 1차, 2차 심사평가를 통해 72팀의 본선 진출팀을 선정해 우리나라 석유화학 산업시설을 탐방하는 산업탐방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관련 산업에 대한 이해의 시간을 함께하도록 마련하고 있다.

 

대상~은상 이상 수상 11팀(22명)에게는 7박 9일간의 미국 동-서부 대학탐방 및 글로벌 문화체험 해외탐방 프로그램의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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